끝판왕 해원이. 역시 다르긴 다르네 ㅋㅋ

건마기행기


끝판왕 해원이. 역시 다르긴 다르네 ㅋㅋ

MAXs 0 5,852 2017.02.06 14:49
날도 급 추워지고 몸도 찌뿌등해서 마사지가 땡기네요

퇴근시간 맞춰서 에이스에 전화넣고 바로 달렸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한가하네요 

씻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쌤 들어와서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엎드려 있어서 얼굴은 못봤는데 목소리가 상당히 간드러지시네요

궁금함에 잠깐 고개들어 봤더니 젊으신 분이네요

마사지는 다 50이상 나이먹은 분인줄 알았는데;;

물어보니 30중이라네요;;;

그말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왠지 마사지도 더 잘하는거 같구요 ㅋㅋㅋ

무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사지 한시간동안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제 동생이 기립할때쯤 노크하면서 해원이 들어오네요

처음 보이는 이미지는 단발의 차도녀 느낌이 살짝 나네요

쌤 나가고 탈의해서 섭스 시작하는데 와 애무에서 고수의 느낌이 납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쌔끈하게 애무해주고 핸플로 넘어가는데 귀에다 속삭이는 목소리를 못잊겠네요 ㄷㄷ

결국 신호와서 입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귓속말이 아직도 귀에서 맴도네요;;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