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입에다 싸주세요..!"라고하면 내가 참을수가 없다 지혜야ㅠㅠ

건마기행기


"오빠 입에다 싸주세요..!"라고하면 내가 참을수가 없다 지혜야ㅠㅠ

dkad 0 6,151 2017.01.28 00:55
이번에는 어딜가지 못하는 관계로  퇴근 이후 에이스에 방문했습니다
앞에서 슬림하고 서비스 좋은 언니를 찾으니 실장님이 ok하시네요ㅎㅎ
와꾸도 엄청 괜찮다니 감사할따름 입니다ㅎㅎ
누가 얼굴 이쁜 언니를 마다할 수 있겠습니까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슬림이라는데 말이죠!
들어가서 사우나며 탕이며 오가며,
즐기다 느긋하게 휴게실~
사람들이 조금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차례가 오네요
직원 안내받고 바로 방으로 입장했죠
들어가서 있으니 원 마사지선생님오고
마사지 받았죠 여기저기 꾹꾹 눌러주시고 애플힙이 될때까지
힙업까지!!그리고 대망의 전립선!!꼴릿꼴릿
한시간 가량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나니깐 지혜언니 들어오네요!
들어오는 순간 빤히 쳐다봤죠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전립선마사지 받고 있을 때라
안그래도 흥분해있었는데?!!!!
갓댐! 흥분을 배가시켜주는 미모의 소유자였습니다!
얼굴상도 고양이 삘인데, 앙큼한 표정까지 지으니 깨물어주고 싶었죠
마사지 선생님 나가고 바로 서비스 시작!
홀복을 벗고!!바로 제 곁으로 와서 혀로 이곳 저곳을 핥아줍니다
애무스킬도 굉장히 좋았죠
가만히 누워만 있는데도 엄청 흥분되게 느껴지는 좋은 스킬이었습니다
비제이 타임 상당히 길게 가져가주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손으로 언니의 엉덩이며, 가슴 탐하며 즐기다보니!
발사할 타이밍이 오고, 지혜 언니 그걸 느꼈는지
"오빠, 입에다 싸주세요..!"
이러는데 그 말이 기폭제가 되어 바로 쌀 신호!
언니 센스있게 바로 입을 물어서 받아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기대이상의 서비스를 누리게 해줬던 지혜언니!
꼭 만나야 할 언니입니다!
저는 이제 앞으로 지혜언니만 지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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