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의 빨아대는 입보지의 거친숨소리와 짜릿함의 여운

건마기행기


★★채리★★의 빨아대는 입보지의 거친숨소리와 짜릿함의 여운

dkad 0 6,167 2017.01.21 01:20
회사 근처 호프집에서 회식하는데 전 낄 자리도 없고 혼자 술만 마시고 있고..

핑계대고 스르륵 빠져나왔습니다 

막상 나왔는데 갈곳은 없고 집에 가자니 뭔가 미련이 남고
 
허튼곳에 돈 쓰기는 싫고..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생각난건 올거니!! 마사지였네요.
 
다행히도 많이 마신건 아니었는데도 샤워하고 대기실로 내려와 쉬는데 눈이
 
절로 감겼습니다. 여기서 순서되면 들어가는데 그 잠깐 사이에 잠이 들어버렸고
 
스탭이 깨우고 나서 비몽사몽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시키는대로 하고 있으니 오 관리사님부터 오셨네요.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가볍게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하기위해 하체쪽으로.. 
 
압이 좀 있는 마사지였습니다. 상체쪽으로 올라오면서 가운 바지를 벗겨버리네요.  
 
마사지 순서가 괜찮습니다. 딱딱하고 굳어있던 근육들을 풀어주고 엉덩이를 올려주는
 
마사지로 잠깐의 므흣함을 느끼게 해주고 오일 바르고 풀어진 근육들을 한번 더 깊이
 
풀어준 다음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을 주니어를 불끈하게 만들어줍니다.
 
채리언니가 서비스를 위해 들어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찌찌를 혀로 살살 굴려주다가 끊기지 않고 아래로 아래로..주니어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bj를 좀더 길게 해줍니다. 빨아주는 스킬때문에 하마터면 바로 끝날뻔 했네요.
 
핸플로 바꾸고 나올거 같으면 얘기해 달라는 눈빛을 보내고 
 
흔들어주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도 점점 거칠어져만 갔고 최고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좋았으면 거친 숨소리와 짜릿함의 여운은 길게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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