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져서 몸이나 지지고 마사지받을겸 에이스에 갔습니다
사람 많지 않을때 가서 그런지 바로 들어갔네요
마사지하는 분 들어오는데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좀 피곤하다고 했더니 말도 그리 많이 안걸어주셔서
살짝 졸면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네요
가끔 피곤한데 마사지하면서 계속 말걸어서 싫은 분도 있었는데
제 컨디션을 배려해주는 분이네요 ㅋ
덕분에 휴식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마무리타임에는 해원이라는 친구가 들어왔는데
단발머리에 조금은 강한 첫인상이네요
그래도 웃으면서 들어오니까 거부감같은건 전혀 없네요
마사지 샘 나가고 섭스 시작하는데 건마쪽 치고는 엄청 하드하네요
무엇보다 똥까시 들어오는데 순간 헉했습니다
이런 곳에서 똥까시를 받을 줄이야ㅋㅋㅋㅋ
그렇게 후끈 피치 올리고 나니까 그다음이야 머 자연스럽게 진행되죠
빼고 나서도 청룡타고 나서 얘기 조금 하다가 콜울려서 나왔네요
짧았지만 힐링됐던 한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