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오피급 마스크 정아랑 즐달~^^
호문고날씨도 쌀쌀하고 요즘 몸도뻐근하고 축축 쳐집니다
어디갈까 살펴보다가 에이스전화하고 달려갔네요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오늘은 바로입실했습니다
유관리사? 입장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미시삘관리사 였는데 사이즈 괜찮네요..ㅎㅎ
아무튼 마사지를 잘 하십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건식이랑오일을 받았습니다
목뒤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한시간가량 마사지를 해주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알들과 알밑쪽을 주로 공략합니다 그러다보니 금방빨딱되버립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함께 마무리언니가 들어오네요
슬림한몸매에 야해보이는 언니 입장!
오피급 마스크인데 색기도 있고 굿굿!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주고 얼마안되서 관리사는 퇴장~
대화를 나눠보니 이름은 정아. 옷을 내리고는
서비스시작합니다 삼각애무들어오는데 저도 시작부터
손으로 정아를 만지작해줍니다
비제이도 부드럽고 흡입력도 좋네요
짜릿하고 근질근질합니다
슴가가 적어도 B정도는 되어보이고 좋았네요
열심히받다가 신호가와서 입으로 해버렸네요
그리고는 콜이 울려서 옷입고 바로 나왔습니다
직원있는곳까지 팔짱껴서 데려다주고
오늘도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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