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관리사 님 뵙고 왔습니다 . . . 많은 분들 뵜었고

받아봤지만 저한텐 이 선생님 ? 마사지사님 ??? 

이 상당히 잘맞는 듯 합니다   왜냐면 유일하게 .. 받으면서

제가 잠이들기 때문입니다 . 한숨 졸고 마사지 받고 나면 

나갈때 정말 개운하더라구요 ㅎㅎ 

특히 3번 마사지 사님은 척추 마사지가 정말 일품 이십니다 . 

제가 허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라서 

특히 안좋은 부위가 허리인데  받고나면 한 3일은 거뜬합니다 ㅎㅎ 

솔직히 디테일하게 써드리고 싶지만 자고 일어나면 전립선 만 받으니 

설명 드릴게 없네요 .. 전립선 마사지는 받아보신분만 아실수 있는 기분입니다 

정말 강추드려요 ㅎㅎ 

마무리는 송이였습니다 . 

새로들어온지 얼마안된 언닌데요 언니라는 이름 붙히기도 민망한 어린 친구 슬림 한몸 

아직 교복 티를 못벗은 듯한 느낌이 아주 강한 친구입니다 . 

로리로리 하게 생긴 얼굴과  맹 한 표정 그리고 상냥 한 말투가 호감도를 높히네요 

근데 왜 이름이 송이야 ??? 송이 버섯??? 하고 웃으니 

일반인 얼짱 ? 중에 한아름송이라고 있는데  [첨부사진 올립니다 .]

일하는 언니들이 그사람 닮아 데서 송이라고 불리운다네요 ㅎㅎ 

대박인건 그친구보다 어리다는데 ..... 1993 년보다 어린거면 ... ..몇살인건지 ..

서비스는 무난 합니다 어려서 그런지 스킬면에서는 탁월하진 않아도 

느끼고 즐기기에 아주 충분한 와꾸네요 ㅎ 

엄지척 척! 두개 들어 주고 싶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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