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파에서 와꾸되는 친구 봤네요 ㅋㅋ 체리 후기

건마기행기


간만에 스파에서 와꾸되는 친구 봤네요 ㅋㅋ 체리 후기

폭발하는힘 0 6,220 2017.01.03 14:12
새해의 몸을 정갈히 하고자 에이스에 갔네요

몸을 마사지로 한번 정화해줘야죠

초저녁이라 대기없이 씻고 바로 들어갔네요

마사지쌤 들어오는데 하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와꾸가 이쁘거나 하진 않지만 마사지쌤에게 원하는건

레알 마사지이기에 신경 안씁니다.

역시나 마사지 겁나 잘하시네요

일단 압이 엄청 좋아서 뭉쳤다 싶은 부위들은 강하게 눌러줍니다.

끝나고 나오니 진짜 한결 개운해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전립선마사지 진행하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체리 들어오네요

어두운 조명에서도 이쁜 와꾸라는 느낌이 확 옵니다.

진짜 이쁘장한 아우라가 느껴져요 ㅋㅋ 약간 룸필은 있지만 뭐

마사지쌤 나가고 섭스 시작하는데 제껄 잡아먹을 기세로 빨아제끼더군요

순간 초반 비제이에 항복할뻔 했습니다

겨우 한고비 넘기고 핸플로 가는데 못참겠더군요

더는 안되겠어서 나올것 같다고 하니까 바로 내려가서 입으로 싸악 받아주네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내고 청룡열차 타고 내려왔습니다 ㅋㅋ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