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족에게 안성맞춤인 체리!!

건마기행기


시체족에게 안성맞춤인 체리!!

MAXs 0 5,877 2017.02.23 12:19
친구와 소주한잔 하고 에이스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둘다 마사지 생각이 나더군요

여자친구들에게는 비밀로하고 들어가는데 나름 스릴있네요 ㅋㅋ

다 제쳐두고 마사지 받으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술이 살짝 올라오는듯하다가 한시간정도 마사지받으니

혈액순환이 잘 되었는지 정신이 맑아지는 듯한 기분

체리가 인사하면서 들어오고 살짝 차도녀 인상인데

야릇한 조명이 비춰서 그런지 섹시한 느낌도 드네요

어디 내놔도 와꾸내상 입을 스타일은 아니에요

피부결도 어찌나 부드러운지 손이 떠나기를 싫어하네요

본격적으로 애무 들어오는데 스킬도 나쁘지 않네요

근데 술 마셔서 그런지 벨이 울려도 나오지않는 올챙이들

그러나 체리의 고객감동마인드로 끝까지 웃으면서 해주고

결국 그에 감동해 끈기있게 마무리 성공했습니다.

그만해도 된다고하고 싶었지만 저도 나름 오기가 생겨서 해봤는데

안될 줄 알았던 게 노력하니 되더군요

마지막까지 찝찝하지 않게 나갈 수 있게 해준 체리 덕에 감동이네요

마인드 최고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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