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끼리 한잔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유흥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방문한 방배 텐스파 시스템 설명해주니 친구들도 콜해서

예약해서 방문하게됐어요. 

저야 뭐 자주이용해서 시설에 대해서 놀라진않았지만 친구들은 놀란 눈치더라구요.

방배텐스파는 확실히 예약 손님을 우선으로 해주셔서 

예약하고 온 저희를 많이 배려해주시는거같더라구요.

저는 김선생님한테 항상 마사지를 받아서 

오늘도 역시 마사지는 김선생님 아가씨는 아라로 예약하고 

방에서 기다리는데 마사지 선생님이 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역시 술을먹고가서 잠이 솔솔오는상태여도

김선생님 슈얼를  받으면 야리야리 한게 김샘한테 서비스를 받고싶을 만큼 

흥분 최고조!!!!! 술+잠이 확깨요ㅎㅎ 

그리고 마사지가 끝날쯤 아라가 들어와서 얼굴 마사지 해주시네요 

두분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뭔가 야릇한거같아요ㅎㅎ 김선생님 나가시구 이제 아라씨와 둘이서 서비스 타임을 시작하는데

역시 아라씨랑 잠깐 대화를 한후 아라씨가 bj를 시작하는데 받아보시면 아실꺼예요 왜 지명하는지

아라가 bj해줄때 항상 아라 가슴을 만지는데 진짜 젊어서 그런지 탱탱하더라구요.

15분 서비스인데 항상 10분정도만 되면.. 참지못하고 아라 입에 입에다가 발사하고 끝나네요.

술을 먹고왓는데도 항상 토끼로 만들어버리네요.

진짜 술만먹으면 아라가 항상 생각이나네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격도 괜찮고 시설도 괜찮고 해서 자주 찾게 되는거같아요.

기회되시면 텐스파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으실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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