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에이스 똥꼬까지 탈탈 털리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처음 가본 에이스 똥꼬까지 탈탈 털리고 왔습니다!!★★

dkad 0 6,102 2016.12.31 02:31

불타는 금요일 망년회겸 해서 회식자리 술만먹었네요
아직 막내인지라 엄청먹었네요 정신잡고 선배들 보내고..
친한대리님이 막내챙기라 했다구 근처 에이스사우나로 데리고가셧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샤워하고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눈떠보니 배드에 누워있더라구요..
인사하고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벙져있는데 마사지해주십니다..
아..마사지받으러 온거구나..하고 받는데 
와..한해 고생한게 정말 씻은 듯이 내려가더라구요..ㅠ
어깨 부터 하체까지..꾹꾹 누르실때마다 응어리가 풀어지더라구요..
너무시원해서 한시간 간지도 모르고 받았습니다
양관리사님이라고 하셨는데 마사지 정말잘하십니다
저는 전립선이 그렇게 꼴릿한지 상상도 못했네요ㅎㅎ
어느덧 시간이 되었는지 마무리언니?가 들어오셨네요 
처음엔 전립선에 심취해서 잘못봣는데
관리사님 퇴장 하시고 보니 가본업고중에 손꼽힐정도로 
이쁘시네요..탈의하시는데 몸매도..속으로 막내가 좋구나라고
다시한번 느꼇네요..위에부터 애무해주시고 천천히내려와
상상도 못했던 똥까시를 해주시네요..엎드리라더니
총까지 쏴주고...술을 그렇게 먹었는데 그대로 발사해버렷습니다~성함이 혜원씨라고 하셨는데
절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나와서 직원분들이 잘받으셨냐고 
친절하게 음료수도 갖다주시고 다들너무 세심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막내라 고생했다고 말년에 이런선물 해주시네요 막내분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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