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이에 응까시! 예술이야

건마기행기


해원이에 응까시! 예술이야

베일이형 0 6,311 2017.05.30 00:22
이제 5월도 끝나가네요~


일 끝나고 집으로 가던중 마사지가 급 땡겨서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부랴랴 달려가서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피고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이신데도 불구하고 살짝 미시느낌이나면서


몸매 관리도 잘된분이셔가지고 살짝 꼴릿했습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두피부터 시작해서 전신 마사지를 시원하게해주며


뭉친 근육들을 근육 결대로 풀어주며 야한농담도 주고받으며


받다보니 어느덧 1시간이 지나가고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본능적으로 스캔을 때려보니 얼굴도 조그만하고 몸매도


슬림하면서 나올땐 나온 아가씨였습니다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


가 옷을 벗으며 적극적으로 저한테 들이대면서 혀와 입술로 삼각애무를


시작하면서 저도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허벅지를 만지면


서 느끼니 제 똘똘이는 바딱 서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엎드리라고하면서


갑자끼 응!까!시! 가 훅들어오면서 깜짝놀랐습니다 스파에 이런 극강 서비스라니!!!


저도 모르게 살짝 신음소리를내며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흔들어 제껴버리니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BJ이를 해주면서 받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하니 좋앗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해원이라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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