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관리사님한테 간지럼받고 초이한테 입싸주고 ㅎㅎ

건마기행기


영관리사님한테 간지럼받고 초이한테 입싸주고 ㅎㅎ

할렘가흐깅친구 0 6,272 2017.05.31 03:38
요즘에는 마사지 받을 수 있는곳이 많죠.

예전엔 타이마사지 샵 같은곳에서 받곤 했었는데

스파를 알고나서는 끊을 수가 없더군요 ㅎㅎㅎ

에이스에 꽂혀서 요즘엔 자주 다니네요

출근전 잠깐 시간이 남아 급히 다녀왔습니다

계산하고 후딱 씻고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네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이름 물어보니 영관리사님이라네요.

상냥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깨가 요새 많이 뭉쳐서 힘들었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근데 상당히 미인이세요.

저랑 나이대는 비슷해 보이는데 누나 같기도 하고 

말이 잘 통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압이 조금 센 거 같아서 약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간지럽히네요ㅎㅎ 

워낙에 간지럼이 많은 편이라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한시간 보낸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마사지 기술이 상당히 좋으시며 마사지 받는동안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전립선마사지로 꼴릿해질 무렵 초이가 들어오네요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초이의 장점은 누가 뭐래도 비제이죠

먼가 제 똘똘이를 빨아들이는 듯한 마성의 기술이라고 해야 하나ㅋㅋ

신음소리와 함께 몇분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지만

서비스가 끝나고 5분정도의 대화를 가졌네요.

다음에는 좀 뻐텨보라는 초이의 얘기에 괜히 민망하네요 ㅎㅎ

키큰 슬랜더에 마인드 또한 훌륭했습니다.

짬내서 온 보람이 있네요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