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하고 저질 체력에 몸 만들고자 운동을 시작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어 몸이 예전만큼 말을 듣지를 않았습니다~

의지만 강해서 그런지 무리하게 하다보니.. 곧바로 방배 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고 가격도 저렴하기에.. 1층로비에서 쉬다가 티방까지만

안내해 줍니다~ 곧바로 해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인사만하고 엎드리고 얼굴은 베드구멍속으로~

안 좋은데 있냐고 물어봤는데 무리한 운동했다가 왔다고 하니

전체적으로 골고루 풀어주셨습니당~손길에서 다른 퀄리티를 느꼈습니다~

실력은 출중..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잘 받고 전립선 받을때는 존슨이를 스치는 손길때문에..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언니가 얼굴마사지 하니 하던거 마무리짓고 퇴장하는 관리사님..

얼마전에 친구가 별이씨를 추천해 주었고 그 별이씨가 들어오시네요

딱 보고 정말 제 스타일이구 키는 164정도에 작은키도 않으시고 얼굴과 몸매가 정말 이뻤습니다.

말투에는 수줍음과 애교가 섞여있지만 옷은 굉장히 과감한 옷이였습니다.

상탈후 몸매에 감탄이 나옵니다.. 꼭지부터 입으로 살살 녹여주시며

어느새 존슨이까지 물어주고 계시더라구요 따뜻한 입속에서 존슨이는 행복했네요..

마무리 발사후 청룡서비스까지 기분좋게 받고 퇴장했네요..

다음번 방문할때 한번다 별이씨로 지명해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