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불금을 보내고 친구가 마사지 좀 받고 싶다고 하네요.

아무데도 예약이 안되다가 겨우 방배 텐은 예약이 되네요.

24시간 이라서 그런가요?

암튼 친구랑 같이 가기는 좋은 곳인듯 하네요.

같이 사우나 하고, 음료 좀 마시고 담배도 피고 하니 대기시간 다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친구랑 마사지 받으러 가봤습니다.

고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눈이 동그라니 이쁘시게 생겼지요. 아귀힘이 너무 좋으셔서 깜짝놀랄 정도였습니다

마사지는 완전 시원하게 받은듯 해요. 건식 마사지 하고 오일 마사지 하고,

마지막 섹슈얼 전립선 마사지가 압권 

 전립선 도중 아라씨 들어오고 처음 부터 바로 뺀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상태로 

약 오분 정도 마사지 동시에 받는데  이게 2:1 하는 느낌이 이느낌이구나 싶을 정도 더라구요 

제가 다른업소를 다니다가 요즘 방배텐스파를 다니는 이유가 놀랄정도로 서비스 마인드가 좋더라구요 

다른 업소에서 받을땐 몰까 빨리 뺴고 나가야지 이느낌이었는데 여긴 시간을 꽉꽉 채워서 빼주고

관리사며 아가씨 모두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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