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을겸
근처에 있는 진주스파로 향하였습니다.
약속이 있어서 좀 빨리 부탁드려서 들어가자마자
옷만갈아입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왓는데 30?40대정도의 이쁘장한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그전에 제가 데스크에서 괜찮은 관리사 넣어달라고 했는데 신경을 써서 넣어줫나봅니다.
21번???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사지실력도 외모만큼 굳~~ 아주 좋았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마사지였습니다. 말도 계속 걸어주고 마사지부터가 시작이 좋았습니다.
유리라는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키가 컸습니다. 엄청... 평균남자보다 큰것같았습니다.
슬림한몸매에 잘 빠졌습니다.
나이는 20초반??중반??
가슴은 b??보드라운 살결을 가졌습니다,
적당한애교에 기분잘맞춰주는 스타일로 대화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서비스 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할라하고 노력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마인드도 엄청 좋고 최대한 저를 즐겁게 해주려는??
것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토끼인지라 사정을 빨리했는데..
끝나고나서도 콜을 하지않고 얘기를 나누다가 콜을 하고 마인드
굳이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