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 받고 왔습니다 . 제가 정보력이 딸리기는 한편이지만 

요즘 강남에 이퀄리티로 13만원에 투샷 하는데 찾아보기 힘들어서 ..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이벤트 투샷 받고 왔습니다 .

개인적으로 뒤에 연달아 보고 싶었는데 . .... 마사지 + 서비스 + 서비스

근데 이렇게 는 진행이 안되고 ... 서비스+ 마사지 + 서비스     

이렇게 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사랑이 지명 하고 들어갔습니다 .

첫타임은 사랑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 166 정도 되는키에 

늘씬한 슬림 체형 날카롭게 생긴 이목구비와 이쁘장한 와꾸 사랑이랑은 또다른 매력이였네요 

이름 예진이였고 단점은 가슴이 없다는점 ... 이지만 이건 뭐 취향이니 ...

장점은 교류가 잘된다는 점이였네요 

솔직히 15분 은 짧은 시간이라 생각하지만 이시간에 이정도 느낌이면 괜찮다 생각 했습니다 . 

다음 마사지  6번 관리사님 파마머리에 단발 운동을 좋아 하시는듯한 체형과 군살이 안보이고 

잘관리 된 느낌 이였습니다 . 

마사지는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  한번에 마사지로 뭉친곳 푼다는게 어렵긴 하지만 

진짜 시원했습니다 .  꼼 꼼 하신 편 인듯 합니다 .

마지막은 사랑친구 ! 동글동글  살집이 있어서   동글 한게 아닌 얼굴에 젖살이 덜 빠진듯한 느낌 정말 좋네요 

사랑이는 대화 하는걸 정말 좋아해서 마음에 듭니다 . 얘기를 길게 하면서도  할거 다해주는게 딱 철부지 소녀 느낌이네요 

로리로리 한 삘 좋아하시는분들은 받아 보시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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