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서 지인들 만나기전에 

마사지가 받고싶어서 젠틀맨스파로 고고했습니다~~

씻고나오니 음료수한잔먹고 바로 올라가였습니다

관리사분은 19번관리사였습니다~

새로오신 분이라고 추천받았는데 .

뭉쳐있는곳 쑤신곳 말하니깐 잘 풀어주셨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 해주시고

공감되는 것도 많이 있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관리사가 마사지 실력도 있고 

대화능력도 상당히 잘 이끌어 주더군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시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벌떡 솟아 올라버리더군요..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와꾸는 제 맘에 썩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대를 안하고있엇지요.

서비스 들어오는데 탈의 후 애무를 시작

혀를 낼름 낼름 하면서 서비스가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이건 상당한 실력이란걸 느꼇습니다 !

아래로 내려가 BJ를 시작 하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리저리 돌려가며 BJ를 한껏 맛나게 먹고

 핸플을 하며 '쌀것같음 말씀해주세요'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절정에 다와서 말하니

손으로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며 입으로 받아주네요 ㅎ

입으로 한참이나 물고 있다가  깔끔하게 딱아주고

퇴장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소연이 라고 하더군요

와꾸는 상급은 아니였지만 서비스는 진짜 최상이였습니다~~

조만간 시간내서 한번 더 방문을 해야겠네요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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