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진주스파 달림기 입니다 2월 10일 주간에 방문 했네요

휴일 마지막날인 오늘 어제 너무 친구들과 과음을 해서 집가까운 친구와

해장을 하기로 하고 만나서 해장 도중 손대지 말아야할  무시무시한 해장술이 시작이 되었어요 ㅠㅠ

그렇게 한병만 두병만 하다 둘이서 세병을 클리어 한뒤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이야기 되어

진주스파로 낮 2시쯤 출발 가는 길에 예약을 걸고  방문했는데 휴일 마지막 날 이여서 그런지

15분 정도 대기가 있었네요; 뭐 친구랑 이야기하며 티비 시청을 하니 금방 지나가는 시간이 였습니다

마사지 -  순수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은 나이때는 30대 후반정도 살짝 후덕한 분 입장

뭐 술도 어느정도 알딸딸 하고 외모나 외형을 어제는 따지지 않고 조용히 피로를 풀고 싶어서

그냥 받기로 결심 하였고 마사지 압은 마사지사 등빨과 어느정도 비례되는것 같습니다.

압이 묵직하게 눌러 주시는게 오던 잠도 달아나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

서비스- 평범한 키에 눈망울이 커다라며 눈화장을 진하게 한 언니 입장 예명은 예빈

벗지전 부터 도드라지게 보이는 풍만한 가슴  피부도 엄청 하얗습니다

가슴 싸이즈는 C~D 사이로 보입니다 한손으로 쥐기에는 부족함이 있엇고 서비스와 마인드도

마음에 듭니다 깊게 빠는 BJ와 빨면서 아이컨택을 하는 언니입니다

흡입력과 핸드플레이도 수준급 ~ 하지만 술을 조금 먹어서 그런지 금방 신호가 오지 않았습니다

여차 저차 집중하고 풍만한 가슴을 주물르며 결국 용무를 해결 하였네요 ^^

풍만한 가슴과 준수한 와꾸를 지닌 예빈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몸매는 44반정도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