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쓰는 일을 하다보니 자주 어깨 가 뭉쳐있어 팔이 잘안올라갔었는데
친구따라 전에 방문했던 젠틀맨에 이번엔 혼자 예약 하고 한번 가봤습니다 .
역시나 깔끔하게 정리 되있는 내부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내부가 넓다보니까 탕도 그렇게 붐벼 보이지 않고 넓디 넓은 목용탕 혼자쓰고 나온기분 들었습니다 .
자동문 열고 나오자마자 직원이 모신다길래 졸졸 쫒아가 엎드렸네요
그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 짧은 숏컷을 한 1번 관리사님이라는 분 이였는데
대화가 많은 스타일 이 아니였습니다 . 저도말이 많은 스타일이 아니라서 .
그냥 시원하게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
어깨가 잘안 올라간다고 하니까 관리사님도 인터넷에서 본게 있는데 한번 해봐 주겠다며 수건을 개어놓고
어떻게 뚝뚝 하니까 이상하게 가벼워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문가들은 이래서 다르구나 했습니다 .
전립선 이 진행되고 마무리 처자와 교대후 문을 잠굽니다 .
중요부위는 서있을대로 서있고 뭔가 민망해서 불 좀 낮춰 달라고 하고 서비스 받았네요
근데 저는 진짜 서비스 하는 친구중에 불2알 주머니를 통째로 먹어 서 혀로굴리는 처자는 처음봤습니다 .
반응이 너무 빨리오더라구요 얼마 못가서 입안에 가득 발사 버렸고 멍때리고 있으니 .
오빠 다음에는 더 오래 참으라고 오히려 툴툴대는데 귀엽군요 ㅎㅎ
지금도 후기 쓰고 있는데 어깨가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