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20시간가까이 운전만 하느라 몸이 녹초가 되고
집에서 와이프가 마사지를 해줬지만 그거에 만족 못하고
짬내서 스파다녀왔습니다
저번에 텐갔을때 시원하게 잘받아서 이번에도 고민없이 텐으로 예약
그때봤던 관리사는 없어서 잘하시는분으로 부탁드리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장관리사라는분이 들어왔네요
일단 안좋은곳 말씀드리면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십니다
몸 전체가 피곤한 상태여서 골고루 풀어달라하니
팔꿈치는 전혀 사용안하고 오로지 엄지로만 해주시고
해주시면서 어디가 안좋고 왜 아픈지도 설명해주시고
피곤한 상태여서 대화는 많이 못했지만 1시간동안
너무 시원하게 받아서 팁만원 드렸네요
매니져는 이름을 못물어봤습니다
단발머리에 슬림한 처자 20대초,중반쯤으로 보였네요
서비스는 앞판골고루 애무후에 비제이,불알 번걸아가며
열심히해주고 중간중간 신음소리도 살짝 섞어주니 좋더군요
만지기 편하게 자세도 잘 바꿔주고 여기저기 더듬다가
알람소리와 함께 매니져입에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내려오면서 관리사 이름만 물어보고 매니져 이름을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패스.. 피로는 확실하게 풀고갑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