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10시쯤에 갔는데 다행이 사람이 별로 없어 바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19번관리사님.
30대초반의 키가 어느정도있고 말솜씨도 좋아서 재밌었습니다.
마사지도 잘하시는것같았습니다.. 진주는 따로 지명을 안하고 랜덤으로 받아도
시원하다는걸 매번 방문때마다 느낍니다.
아로마를 받으면서 마지막쯤에 손끝 섹슈얼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오감마사지의 느낌은 최고였습니다.
마사지정보에 찾아보니 혈관을 넓혀 머리를 맑게해준다는데
그냥 꼴리고 기분이 ㅎㅎㅎ
그리고 찜과 전립선 마사지로 다시한번 어루만져주니
지은이가 들어왔습니다.
완전애기 같은 지은
처음에 잘못본줄알고 관리사님이 나갈때 다시한번보니
그래도 애기같았습니다. 고딩느낌.
얼굴은 오피에서 무난히 +2 정도는 받을것같습니다.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이상적인 글래머였습니다.
가슴은 C컵정도 되보였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좋았습니다..
애기같은 입술로 삼각애무와 Bj를 해주었습니다..
손으로 흔들어주며 마무리할때 저는 손으로 은지의
고딩같은 몸을 샅샅이 어루어 만지고 느껴보았습니다.
절정에 달아올랐을때 입으로 받아주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