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텐스파] 아주 그냥 죽여줘요~

건마기행기


[방배텐스파] 아주 그냥 죽여줘요~

미니쿠페 1 8,963 2015.09.25 09:30

① 업소명: 방배텐스파

② 방문일시: 09 . 24

③ 파트너:아영
 
오늘 달림의신이 강림을하여서 건마업소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방배텐스파에 콜을때려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고
1분?2분?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언니인줄알았네요 .. ㅎㅎ
나이도 20 중후반?? 처럼보이고 이쁘장하게생겨서 ..ㅎㅎㅎㅎ
물어보니 김관리사라고 합니다.
말솜씨도 좋으신것 같고 마사지실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뻐근한곳을 어찌그리 잘알고 풀어주던지 압력도 생긴거와다르게
좋았네요. 무엇보다도 전립선마사지.... ㅎㄷㄷ 너무 잘하십니다~~
하는도중 똑똑하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합격입니다 ~~ 딱 제가 원하는 언니였네요~~ 
몸매도 A급이네요~ 얼굴은 일반인삘은 나지않고 약간 
흔히보는 그런 얼굴은 아니였네요
탈의하고 애무들어오는데 비제이며,,핸플이며..적당하게 잘하네요~
아주 사탕을 먹는듯이 요리돌리고 조리돌리고 끝나는줄알았습니다.
강약조절??? 을 잘해야한다해야되나?? 아주아주 만족하였네여~
마무리도 깔끔허니 입으로!!  오늘 정말 안오면 후회할뻔햇네요~
언니이름은 아영이라네여~~
김관리사와 아영 둘의 조합이 아주 환상적인하루군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안녕하세요^-^ 방배 텐SPA를 이용 해주신 회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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