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와 날씨로 인한 몸이 움츠려 들어서 검색후 찾은 방배텐스파
차는 건물내에 주차를 하고 실장님의 안내로 샤워실로 감
샤워를 하고 안내해준 곳으로 들어가서 배드에 누워서 관리사님
윤 선생님 입장.
슬림하면서 30대 중반정도 되어 보이시네요.
방에 들어 오자 마자 가볍게 인사 후 어깨랑 머리를 만지면서..
말씀을 해주시는데 "오빠..일이 많이 힘든가 봐요..많이 뭉쳤네요." 하는데
윤 선생님이 계속 목주위를 만지면서 어깨쪽을 시원하게 해줌..
다시 머리쪽을 마사지 해주시다 등쪽을 해주시는데
팔꿈치로 지압이 너무 좋네요.
정말 온몸에 피로한 곳만 알아서 찾아서 해주는데
얼마나 마사지를 잘하는지 매번 느끼지만
마사지 받으때면 신선이 따로 없네요 ^^
정성스럽게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깨랑..목근처를 하다가 팔꿈치와 온몸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게 마사지를 하다가,,뜨거운 수건으로 찜을 덮고
내 몸 위로 올라가 봉을 잡고 올라가서 등을 밟아주시네요.
은밀한 그곳이 등이랑..엉덩이에 접촉을 하는데 꼴릿하시네요.
바지를 벗기고 시작된 전립선 마사지..
마사지언니의 손끝에 또 저의 똘똘이가
나도 본능을 깨우고 있네요
쑥스러워서 이런저런말을 하는데 그래도 계속 분기충전을 했네요.
하여튼 전립선 마사사지 시원하게 받음 ^^
마무리 시은 처자
단발머리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와꾸는 약간 차가워 보이는데 성격은 정말 쿨하고 착하네요.
슴가는 A컵정도로 되어 보이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고 위옷을 벗고 저의 슴가를 애무 하면서
똘똘이를 잡고 왕복운동을 하면서 서비스를 하다가
부드럽고 감칠맛 나고 천천히 오랜동안 비제이를 하다가 다시
손으로 하면서 저의 슴가를 애무를 해주는데 못참고 시은이 입에다가 마무리를 했네요.
언니의 가터벨트가 인상깊었네요.
기분좋게 웃으면서 직원들에게 인사후 퇴실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