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보다가 젠틀맨으로 전화 를 걸어봤습니다 . 실장님 에게 물어보니 오늘 엔에프가 두명이나 있다해서 

투샷 할인기간이기도 하니 예약후 갔습니다 . 

샤워후 방으로 올라가 누웠습니다 . 첫타임은 예은 이라는 처자였는데 도시적이고 몸매가 상당히 길쭉하니 좋았습니다 .

와꾸는 65점  몸매는 88 점 서비스는 80 점 이네요 .. 입1사컨셉 제외하고는 소프트한 터치 밖에 안된다는게 흠이지만 

격정적인 서비스 위주로 보시는분들은 시시하게 느끼실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마사지나 

전체적인 친절도 시설 고루고루 따졌을때 기대안하고 중달은 치는 언니들입니다 .

그리고 마사지를 한시간 시원하게받았네요 저는 오일이나 찜 다 안받고 그냥 건식만 팔다리 위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 

확실히 원하는곳을 말하니까 그부분 집중적으로 해주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타임은 다른언니가 들어왔어요 단비라는 언닌데 후기를 대충보니 엄청 이국적으로 생겼다는데 실제로 그렇게 생겼더라구요  

엄청 미인형얼굴에 가슴도 빵방 하니 자연산 인듯했습니다 . 다리 는 가늘고 쭉뻗어 있는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예은 언니보단 조금 더 상냥하고 애인모드도 잘되는 듯했고 진짜 와꾸도 서구적인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급은 해주는 업소 올때마다 마음에 들어 좋았습니다 !! 

이벤트 기간 끝나기전에 한번 방문해서 투샷 한번 더받아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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