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원 다니면서 항상 관리사님이 더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뒤에 언니가 상당히 기억에 남네요 

회사동료와 2차와 다원 사이에서 고민중 내일 야근이니 몸좀 풀어놓자고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

타이밍을 잘못 잡았는지 북적북적 하네요....

뜨거운 온탕에 담갔다가 바로 나와서 10분정도 커피마시고 대기하고

드디어 입장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인상좋고 기럭지가 길쭉 길쭉 한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딱봐도 맛사지 정말 잘하실것 같은 길쭉한 손에 곱상한 와꾸는 반전 매력입니다 

현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맛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툭툭 내뱉는 말속에서도  유머가 섞여있네요 ㅎ

그리고 다음 턴 .. 적당한 와꾸에 언니.. 현아라고하네요.

같은방에 큰키와 작은키 여성 분 두분이 위아래를 공략하니 

이건 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마지막 언니는 상냥 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맞춰서 자세를 잡아줍니다 .

쑤셔박고싶은 욕구가 미친듯이 용솟음쳤지만...물론 넘어서는 안될선은 매너있게 지켜줬습니다 .^^ 

비제이는 열심히 노력형이고 핸플스킬은 참 좋은 언니에요.

입으로 받아주는 현아.... 한방울도 안놓치고 깔끔하게 받아냅니다.

현관리사님과 현아씨 조합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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