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가능하다해서 네비주소받고 출발

주소받은곳으로 도착해서 주차를하고

1층에서 결제했습니다.

결제후 지하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를타고 샤워장에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겨주네요. 탈의하고 샤워하라는데

동네 목욕탕같은느낌

샤워끝내고 올라오니 마사지받으로 안내해줍니다

옷갈아입고 배드에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불편한곳 물어보고 마사지시작하는데

압도 어느정도 잘맞고 시원하게 잘하네요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할때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는데

서비스가 하드해서 놀랐네요,, 후기둘러볼때는

이런 서비스는 해준다는 후기는 못봤는데..

입싸로 해결하고 이름뭐냐고 물어봤더니 도연이랍니다.

서비스는 원래 이렇게 들어오냐고 물었는데 자기만 해준다고 하더군요.

이런서비스라면 다음에 또보고싶은 언니였습니다 ^^

지하로 내려가니 실장님이 잘받았냐며 라면먹고 가라해서

한그릇 비워놓고 나왔네요 ~ 잘쉬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