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와 굵고 빵빵했던 딸TIME!!!

건마기행기


"주희"와 굵고 빵빵했던 딸TIME!!!

큐리어스 0 7,282 2015.12.02 20:40


주희씨 지명하고 딸받으러 달려갑니다~!!

마사지는 상체 위주로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잘받았습니다.

주희씨 들어오시네요. 친절하게 인사한 후 고급진 BJ가 들어옵니다.

쪽쪽 소리로 귀는 즐겁고 깊고 격하게 들어오는 주희씨 입술의 촉감은

오감을 만족시키네요. 치마를 찢어버리고 때려박고 싶은 욕구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가득찼지만 본능을 억누르며 끝까지 BJ를 받아냈습니다.

이건 서비스라며 뽕알까지 낼름낼름 핥아주네요^^....찌릿찌릿한 전율이 들어옵니다.

밖에서 만났더라면 제가 꼬셨을텐데...라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추운날씨에 몸관리 잘하라는 주희씨의 말과함께 배웅 받으며 나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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