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못 잤는지 목이 너무 아펐습니다.

어깨랑 등도 많이 뭉쳤구요 .

바로 고민하다가 진주스파로 정하고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대기시간 없다고 바로오시면 된다구 하더군요~ 

기분이 좋아져서 바로 출발하며 실장님에게 페이를 지불하고

후다닥 샤워를 했습니다..

씻고나니 안내해주시는분이 매너있게 방에 안내를 해주고 얼마안있어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11번 관리사 라고합니다. 

30중후반 머리길고 키는 쫌 작고 미시필에 귀엽게 생기셧네요~

관리사님께 잘 잘못자서 목이 너무아프다고 하니 

그부위를 중점적으로 아주 잘 풀어주시네요

귀밑부터해서 목에서 어깨까지 잘 풀어주시고 

건식 아로마 그리고 마지막으로 찜 마사지까지 받으니 

목이 한번에 다 풀렸습니다 신기하네요 !!

중간중간 대화도 아주 잘통했고 무엇보다 전립선마사지! ㅋㅋㅋ

남자라면 다 좋아하지 않을까요? ㅋㅋ 

중간중간 제 분신과 스치는 손길..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지난후 전화기로 B요~ 라고 말하시고 전립선을

계속 이어나가시는데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ㅋ

노크소리가 들리고 희주언니가 들어오네요~

약 통에 가슴이 이쁜언니구요 얼굴은 둥글고 눈도 땡그래서 

귀엽고 이쁜언니 입니다 ㅋㅋ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시작합니다 ㅋ

언니가 옷을 내리자마자 헉 언니 가슴 너무 이쁘다 하니까

씨익 웃는데 너무 귀엽네요 ㅋㅋ

이어서 삼각애무를 가볍게 시작하고 제 분신을 어루만져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너무 크게내서 쫌 챙피했네요 ㅋ

희주가 제 분신을 마구 빨아줍니다.. 

비제이 할때 중간중간 눈이 마주치는데 그모습을 보고 

흥분이 안될 남자가 어디있겠습니까 ㅋㅋ

이어서 핸플로 이어지길래 아까부터 눈여겨 보던 언니에 가슴을

주물러 봅니다 !! 탱탱하면서 감촉이 좋네요 

언니 가슴을 만지며 집중을 하니

금방 신호가 오네요 언니한테 싼다고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받을 준비를 하길래 바로 발사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언니 머리를 잡고 앞뒤로 살짝움직였는데

다 싸고나니 언니한테 너무 미안하더군요 ㅠㅠ

희주야 미안해 ㅠㅠ 

청룡으로 마무리 한후 희주에 팔짱을 끼고 안내받아

샤워하고 집으로 돌와왔습니다 

정말 만족했습니다 아픈목도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쌓여있던 올챙이들도 시원하게 빼고왔네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