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조 언니가 너무 맘에들어서 마사지 말고 마무리조 얘기만 간단히 해보려 합니다 .
일단 전립선 맛사지로 서로의 창피함이 점점 고조 될때 노카와 함께 하와이안 풍의 원피스를 입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 키는 163 정도 되고 피부톤은 어두운 톤이고 전형 적인 태국 혼혈 외모이나
연고지는 토종 한국인이라는 .....
실수로 와 한국말 진짜 잘한다 .. 라고 했다가 .. 오빠 한국인인데 .... 그뒤에 정적 ... 숨고싶었습니다 .
관리사가 나가신후에 문을 잠그고 둘만에 시간이 됬네요 아깐 미안했다고 화해의 시간을 가진뒤
상의탈의를 합니다 . 인위적이지않은 참젖 이 흐르듯 펼쳐 있습니다 못해도 C+은 되보이는데
자리를 옮겨가며 혹은 애무를 해줄때마다 출렁거림이 남다릅니다 .
비제이해줄땐 허벅지에 유두가 닿던데 느낌 죽여줍니다 .
바로 옆에와서 애인모드로 신나게 흔들어 주고 입으로 깔끔하게 받아주는 단비 .
덜날카로운 제시카고메즈 삘이 살짝 들어있네요
다음에 또온다면 지명삼고 연속으로 보고 싶은 언니인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