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흥 들이있지만 룸은 몸상하기 일수고 오피안마는 힘이 들다는점 ...
립방 키방은 왠지모를 청결하지 못할듯한 느낌 .. 이렇게 망할성격때문에 재고 따지는게 많다보니
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라 ... 가성비를 찾기일수죠 ... 그래서 얼마전부터 건마 .. 욕탕 시설이
잘갖춰진 스파! 찾게되는 요즘이네요 ... 일단 젠틀맨 스파 라는곳 요즘 꼿힌곳입니다 .
깨끗하고 낮에는 날이 더울 때가 많은데 3시 4시쯤 와서 마사지 받고 나가면
선선한 바람을 맞이 할수 있는 곳 인듯합니다 .
시설은 1등급 ! 등급을 매기는 것은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
시설 정말 깔끔합니다 . 다른업장가면 슬리퍼부터 찾게 되는데 여기는 바닥이건 다른 시설도 깔끔 해서
따로찾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
마사지 실 도 깔끔하고 잘정돈되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
마사지 사님은 젊고 짧은 단발은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8번 관리사라는데 알고보니 가장 유명하신 관리사라고 하시네요
팔뚝 힘을 쓴다기보단 손가락 힘을 써서 해주시는 느낌이 들어 아프지않고 좋았습니다 .
마무리 처자는 소연이라는 아이였습니다 . 20대 중반 중후반 27 안쪽에에 외모와 하얀듯한 피부
큰입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딘가 개구지게 생긴 느낌도 들었네요
말은 조곤 조곤 하지만 서비스는 약간 준하드에 가까워 놀라웠습니다 .
다녀간 후에 좋은 선택이라는 확신을 들게 하는 업소라서 좋았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