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와꾸★★ 빨기 전문 하루★★전겹기★★

건마기행기


★★미친 와꾸★★ 빨기 전문 하루★★전겹기★★

논현진주스파 0 6,193 2016.04.23 21:22


어제 마사지 다녀왔던 후기입니다


원래 너무 좋아서 집에


가자마자 쓸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미뤄두다가


지금에서야 후기를 씁니다


어제 친구들이랑 약속있어서


이른 저녁 강남나왔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더라고요


그러다 분위기 좋은 술집 발견


들어가서 술을 마셨죠


알딸딸한게 마시다 보니


또 물빼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집 갈 사람들은 다 가고


안 가는 사람들은 마사지나


받자고 해서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택시 잡고 타고 가는데 진주스파에


사람이 많을지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도착하고 봤는데 그래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아니면 비가 와서 그런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더라고요


다행이었죠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마치고


샤워하고 나와 조금 기다리다 우리


차례가 되어서 한명씩 차례대로 입장합니다


친구 한명 먼저 입장하고


그 다음으로 제가 입장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잠시 후


방문이 열리고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네요


느낌 좋은 관리사분이시더라고요


처음에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말씀하시는걸 듣고 있자니 너무 좋더라고요


귀엽게 말씀하시고 또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단어선택도 고급지고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마사지 받은거 같아요


마사지 실력도 뛰어나셔서


관리 받은 온 몸 전체 세포가 살아숨쉬는


 듯한 느낌 받을 정도로 좋네요


개운하고 또 상쾌하고 음 좋아요!


전립선 마사지도 야시시하게 해주시는데


적당한 오일이 관리사분의 손을 타고


제 곧휴에 묻어나기 시작하는데


꼴리지 않을수가 없더라고요


정말 쿠퍼액은 계속 찔끔찔끔 나오지


정말 까딱했으면 진짜 쌀뻔 했지 뭐에요


한참을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


관리사분께서 언니 콜해주니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하루 라는 언니인데 정말


참하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얼굴도 귀엽고 음 몸매도


귀엽다고 해야 하나 아담한 언니죠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들이


다 좋아하게 생긴 언니네요


들어와서 인사나누고 어깨주물주물해주고


그렇게 얼마의 시간을 갖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전립선 마무리 지어주고 퇴장하시네요


하루가 상탈하고 제 옆으로 와 유두부터


살랑살랑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만지던걸 혀로 핥기 시작하더니


입으로 빨아주네요


너무 좋더라고요


간만에 빨리니 정신 못차리게 좋은 건


아직 저도 죽지 않았다는 뜻이겠죠


그렇게 애무 쭉 해주던 하루가


슬슬 머리를 아래로 향하더니


곧휴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와 저는 죽지 않았다고 생각한건데


하루의 입과 혀는 살아 요동치네요


덕분에 제 곧휴도 살아움직이고


저 역시도 움찔거리기 시작했죠


너무 좋네요


그냥 계속 빨리고 싶다


영원히 빨리고 싶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빨림이었습니다


하루가 손으로도 움직여주는데


그러면서 하루의 가슴 만져봤는데


탱탱한게 감각 너무 좋네요


신호오고 하루한테 얘기하고 발사


청룡한번 해주고 마무리 깔끔하게 지어주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 같이 나와서 자기 서비스해준


언니들 언니가 어땠는지 얘기하는데


다들 좋았나 봅니다


그래도 저는 하루 한테


서비스 받게 되서 정말 좋았어요


다시 한번 서비스 받아보고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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