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굿 여대생느낌 에이스 말랑한 주희

건마기행기


마사지도 굿 여대생느낌 에이스 말랑한 주희

샥흐라 0 6,070 2016.07.06 07:12



오랜만에 단비가 주륵주륵 내렸던 어제였네요


친구들과 스크린 야구장에서 내기를 했죠!


오늘 이기는 팀이 야구비 내고 지는 팀이 마사지 내자고


2:2로 ~ 결과는 저와 한 친구의 승리


불빠따 작렬해서 6회에 쓰리런, 만루 한방에 11점을 냈었어요


기분좋게 사이트에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도중에 다원이라는 곳을


보게 되었고 후기도 여럿 살펴 보았는데 평도 좋구


시설면에서도 최고라기에 4명 바로 예약해보았어요


가게가 다원인줄 알고 한참을 찾았는데 맨즈스파사우나 라고


적혀 있었어요!! 시원한곳에서 배트만 휘둘렀지만


땀냄새 날까봐서 구석구석 깨끗이 씻구 예약시간에 맞추어 마사지실 안내 받았어요


마사지실로 입장을 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뭉친 종아리와 허벅지를 정성 껏 풀어주시고


엉덩이위에 올라타 상의도 잘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 받을때 저는 대화능력도 많이 보는편인데


묻는거에 기계적인 대답만 해주시는것이아니라


먼저 질문도 많이해주시고 대화를 부드럽게


잘 이어가주시니 기분좋게 마사지 잘받을수있었네요


아가씨 들어오기 전에 잠깐이었던 전립선마사지


분위기도 야릇하니 이미 이때부터 제 잦이가


빨리 뿜어 내려고 발사 준비중이었어요


그러는 찰나에 아가씨 입장해 주네요


느낌은 여대생들 중에서도 한눈에 띄는 청순한?


그 사이에서 가장 탑? 그런 느낌이 들었구요


말도 않되는건 바디 조차도 너무 완벽했다는거...


예명은 주희라고 하네요 ㅎ


가슴이 C까지는 아니었구 B?B+?정도 되어보였어요


말캉한 느낌이 저를 완전 죽여 줬어요


옆에 살포시누워 꼭지를 살살 간지럽혀 주며


본격적인 공격에 들어와 줍니다


부드러운 혀로 저를 탐색하더니 어느새 입이 아래까지 내려가구


BJ가 시작되고 흥분은 고조가됩니다


BJ가 물흐르듯 핸플로 연결이되고


주희씨의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감동받아


얼마 후 주희씨의 머리를 욺겨쥔채 입에 발사해버렷네요


밖에서 만났더라면 너무나도 여친으로 삼고 싶은 주희 ㅜㅜ


또 보고 싶다 ~ 오빠 금방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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