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새벽에 찾아간 궁사우나

새벽에 간거라 많이 피곤한상태였고 사우나에서 친구랑 몸좀 지졌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길다고 해서 여유 부리면서 씻었습니다.

마시지도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아 골반잡고 흔들어주는데 거기서 감동받았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감동먹은건 처음입니다. 

전립선도 받는데 받다가 자동으로 투샷될뻔했습니다. 온갖 생각하면서 참아가며 받았네요

전립선 받고있는데 미소가 등장

인사성좋고 첫인상 만족스럽습니다.

이름답게 입가에는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데 귀엽네여

정성스럽게 저의 음밀한곳을 공략하는데 참 열심히 해줍니다.

시원하게 입속으로 쏴주고 미소가 다 정리를 해주네요

애인모드도 좋은거 같습니다. 마무리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을거 아는지

포옹도해주고 특히 아이컨택을 하려는 모습이 좋아서 정말 애인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비스 다 받고 친구하테 애기했더니 다음에 자기가 미소 한번 본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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