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실사 첨부**** 항상 만족하는 <연두>매니저

건마기행기


****야릇한 실사 첨부**** 항상 만족하는 &lt;연두&gt;매니저

말무니 0 5,465 2017.11.13 19:48



외로운 나의 마음은 항상 허전함을 느낍니다.



넉넉치 않은 주머니 사정이지만 그래도 달렸구요.



항상 지명하는 연두 언니를 만나 기분 좋은 힐링을 하고 와서



기분이 조금 나아진게 아닐까 생각하며 실사 후기를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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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명언니가 있겠지만 연두양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키는 아담하지만 그녀의 아리따운 몸매도 한몫 했겠지만,



역시나 그녀의 스킬은 볼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답니다.



연두를 보려고 40분 가량 기다렸지만



그 기다림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네요.



그 중에도 에이스 연두를 보기위해 종종 들르곤 하지요.



마사지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이 시원한 건대로얄입니다.



차 선생님을 만나 어깨 목 상체 하체 모두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오늘도 등골까지 시원해진 마사지와 함께 



정액을 시원하게 뺄수 있게 도와준



연두 매니저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잠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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