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받는 에이스 달 관리사 마사지 거기에 떠오르는 에이스 지아의 서비스

건마기행기


믿고받는 에이스 달 관리사 마사지 거기에 떠오르는 에이스 지아의 서비스

외로운 0 4,984 2017.11.13 11:20

어제 회식에서 거하게 한잔 하고 몸이 피곤에 쩔어 천근만근 무가웠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집 들어가기전에 문스파로 직행
 
새벽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좀 여유있었네요
 
씻고 바로 들어갑니다.
 
처음 보는 마사지쌤이길래 누군지 물어봤는데 달 관리사라며 원래 계셨었다고 하는군요
 
마사지 받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ㅋㅋ
 
손에 압이 정말 좋았어요 젊은 처자라 그런지 손맛이 살아있네요
 
해주면서도 어디가 안좋다 저기가 안좋다 쫑알쫑알 얘기 많이 하니까
 
심심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시간되서 전립선마사지로 넘어가는데 역시 남자의 본능
 
어느덧 꼿꼿하게 서버리니 민망하네요
 
그때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지아가 들어오네요
 
지명해서 보니 들어오며 아는체도 해주고 기분좋네요 ㅋ
 
쌤 퇴장하고 어느덧 둘만의 시간
 
기럭지가 적당히 있는 아이라 탈의했을때 실루엣이 이쁘더라구요
 
가슴애무 가면서 어느덧 자연스레 비제이까지..
 
압도 좋고 할짝할짝 해주는데 느낌 묘하네요 ㅋㅋㅋㅋ
 
마무리로 핸플치면서 가슴애무하니 금방 신호 오고
 
나도 몰래 신음소리 흘리니까 자연스레 입으로 타이밍 맞춰 받아주네요
 
몸은 풀렸는데 다리도 풀려버렸어요;;;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서 치킨이나 뜯어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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