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일에 찌드느라 피로햇던 저에게 선물을 하는 의미로
서초 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씻고 맛사지받으로 방으로 이동받았네요
건전맛사지라 조명도 어두웠고 눈을 감고 받느라 관리사 얼굴은 잘 보지 않앗지만
힐끔 힐끔 봣을때 나름 날씬하고 젊어보이셨던거 같아요.
몸을 닦고 본격적인 맛사지에 돌입합니다. 어깨부터 시작하여 등 허리 순으로
내려가네요..전문 맛사지라서 관리사님의 맛사지 실력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근육이 뭉친부분이 있으면 가만히 놔두질 않고 풀릴때까지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
그리고 아로마맛사지를 받습니다. 상체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받습니다.
아로마향의 냄새가 시원한 기분도 나고 좋습니다.
그리고 스팀타올로 찜 마사지부터 전립선마사지까지 어느내 1시간이 훌쩍 지나있네요 .
아 관리사님은 유 관리사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기다리던 마무리언니의 입장 나나언니라고하네요
똑똑하면서 긴생머리의 청순형의 나나가 웃으면서 수줍게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얼굴마사지하다가 전립선마사지까지 다하고 관리사님이 퇴장하시자말자
응큼한 여우로 돌변하더니 제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내려오더니 풀발기 된 제 동생을
BJ해주다 핸플로 해주면서 제얼굴을 쳐다 보는데 이렇게 섹시해보일수가 없습니다.
결국 못참고 섹시한 나나 입에 다 모든걸 발싸하고 청룡서비스도 한번받고
나와서 뜨뜻한 탕에 몸 지지니 피로가 확풀렸네요
깔끔하게 평일 맡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