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서 놀았더니 왜이리 몸이 축나는지 ㅎㅎ

그럴땐 역시 분리형 건마가 최고죠 ㅎㅎ 방배텐스파에 몸풀러 가봅니다.






사실 분리형 건마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만족도는 높은 대신에 후기의 내용은 그닥... 쓸게 없죠 하하

그래도 Fact를 중심으로 써보겠습니다.




일단 텐 스파는 샤워장이 따로 있죠.

탕도 있고, 건식사우나도 있고, 보통 목욕탕의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비스 받기 전이라 샤워만 간단히~

목욕용품도 꽤 괜찮게 갖춰져 있습니다. 면도기와 면도크림이 전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

가운 입고, 안내 받아 입장해 봅니다.




진 관리사 분이라고 했는데

마사지가 손맛이 좋습니다 ㅎㅎ

대화도 조잘조잘 쉴새없이 잘하시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합니다.

저는 보통 모든 코스 다 받아서 베이비오일 발르고 섹슈얼마사지 

마무리로 부드럽게 전립선 좀 만져주시는 동안,




보람 입장~!

오~ 키아담하고 . 귀엽네요, 제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라 해서 ㅎㅎ

키도 152는 되어 보이고, 통통하고 좋습니다.가슴은 D컵 이지싶네요.

얼굴 에센스 바르고, 서비스 시작~

BJ부터 해주네요. 나쁘지 않게 잘 합니다. BJ 하면서 꼭지 살살 만져주는게 은근 자극 되네요.

그러다가 꼭지 애무 하면서 핸플~ 쌀 것 같다고 하니 입으로 냉큼 받아주네요 ㅎㅎ

이럴때 기운이 쪽 빠지죠~ ㅎㅎ




나와서 전 탕에서 몸도 좀 담그고 사우나도 더 하다가 나왔습니다.

진관리사와 보라씨~ 좋게 받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