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 뉴페에이스 고츄 뿌리까지 뽑아주는 제이씨

건마기행기


야간조 뉴페에이스 고츄 뿌리까지 뽑아주는 제이씨

에디슨 0 5,287 2017.11.09 14:13

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11월08일


위치:구의역


파트너:제이+김관리사



이런날씨에 휴가는 보일러 빵빵 틀고 집에 박혀 있는게 최고인듯


하지만 전 주체할수 없는 성욕을 풀러 로얄스파로 달려가고 있네요


자주 오는 업소라 제집들어가듯 입장해 온탕에서 몸좀 녹이고


짜파하나 시켜먹고 휴게실에서 담배피며 영화보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 간단한 스타일 미팅후 룸으로 입장 ㄱㄱ



<마사지>


김관리사 몇번 본 샘인데 마사지사치고 30대초반의


여리여리한 이쁘장한 미시녀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마사지 압도 좋고 몸풀어주는 솜씨도 무척 좋고


와꾸가 좋아 전립선 받을때도 기똥차게 똘똘이 기립기립 됩니다 ㅋㅋ


항문쪽을 만지면서 똘똘이 마사지 해주는데 하늘 뚫을기세로 풀기립



<서비스>


제이 첨보는 아가씨인데 일단 와꾸 합격 실장님 추천이니 기대해 봅니다


관리사샘과 바통터치후 올탈하니 가슴 허리 힙까지 S라인 굿샷이네요


바로 똘똘이부터 빨아주는데 어? 이언니는 삼각애무도 안하나 했는데


맛배기로 몇번 빨아주고 위로 올라타서 삼각애무 하면서


똘똘이 흔들어주는데 언니 침이 묻어있어서 그런지 미끌미끌한게


더 황홀하고 너무 좋아 고츄핏줄 터질뻔 ㅠㅠ


아직 본게임 시작도 안했는데 진짜 너무 쌀꺼 같아 참느라 혼났네요


이제 본격적인 BJ시작 진짜 정신없이 물고 빨고


저도 정신없이 언니 가슴엉덩이 쭈물쭈물 피부 탄력 개좋아요


배드 옆에 거울이 있어서 언니가 애무하고 오랄하는게 다 보이는데


흥분+100% 거울로 보니 언니 몸라인이 쥑임 ㅋㅋ


참고 싶어도 입으로 쭉쭉 빨고 흔들어대는데 더이상 참을수가 없기에


온몸이 거대한 고츄가 된듯 전력 발사 하고 말았습니다ㅜㅜ


사정하는동안 계속 빨아주는 그기분 다들 아시죠??ㅎㅎ


아마 몇일내로 휴가 끝나기 전에 재방할듯 싶네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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