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다원한번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학창시절 은사님 생신이셨네요
뭐 잔치 끝나고 방문할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뭔가 그런 자리 갔다가 업소 가기도 좀 애매할것 같아서...
그래서 안가기로 했느냐? 아니죠!!
오늘 갔다왔습니다ㅋㅋㅋ
달림의 기운이 한번 돌았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달려주는 것이 남자의 소명이 아니겠슴니까!
우선 사우나에서 죄책감과 은사님 생각을 씻어내고~
마사지 받으면서는 뭐 그냥 아무생각이 안들고
오직 으어어 시원허다....이 생각만ㅋㅋㅋ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다원 쌤들은 정말...
어디서 이런 관리사분들을 뽑아오시는지!
그리고 서비스타임에 본 언냐는
A급 뉴페이스 묘선이가 들어왔네요
제가 원래 제일 자주 지명하고 맘에 들어하던 언니는
시은이였는데요
그 이유는 살짝 어두운 톤의 건강미 있는 피부에
시크한 도시여자 스타일이 취향인지라...
묘선이는 그런 제 취향에 시은이보다 더
잘 부합하는 스타일이네요
게다가 가슴까지 겁내 큽니다ㅋㅋㅋ
튜닝인 듯은 하지만 자연스럽고 감촉도 좋아
전혀 걸리지 않구요 그건
말투나 목소리도 시크한 매력 뿜뿜
얼굴도 업소삘 나는 섹시한 마스크
뭐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서비스면 서비스 어디하나 빠지는 것 없는
대박급 뉴페가 들어왔구나 하는 생각이...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 묘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