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뒤숭숭하고 우울해서 스파를 받을겸,,(박쌤+세영이)

건마기행기


마음이 뒤숭숭하고 우울해서 스파를 받을겸,,(박쌤+세영이)

만나자 0 5,062 2017.11.09 03:05


마음이 뒤숭숭해지고,, 우울해지고...

이럴때 특효약은 달림이죠!

그래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몸도 무겁고해서 마사지나 받으러가야겠다

싶은 생각에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퇴근하고 보니 비가 무진장오더라구요..

그래서 엉른 차에 몸을 싣고 출발했습니다.


건물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뛰어나와

발렛도 해주시고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1층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갸

샤워를 하고 올라오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오늘 마사지 선생님은 박 관리사님

30대 중후반이셨고 적당한 체격이셨습니다.

마르시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은!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 느끼는 압의 강도는

엄청 시원했습니다.

처음에만 강하게 하시고 나중에는 힘이 빠지시면 어쩌나

생각도 했는데

그 강한 강도로 끝까지 해주시는데

땀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어깨부터 허리까지 쭉 이어지는 끊김없는 마사지

이건 꼭 받아보셔야만 하실것 같습니다.

건식마사지로 몸에 피를 잘 돌게 해주시고

찜 마사지로 더욱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시는데

순간 노곤노곤 잠까지 오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가 잘 끝나갈 무렵 전립선을 잡아주시면서

제 잠을 홀딱 깨줘주셨던 박 관리사님이셨습니다.

 

그리고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15분 서비스 언니!

길쭉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눈도 귀엽고 자그마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들어있는걸 보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박 관리사님은 전립선을 언니는 얼굴마사지를

묘한 2대1의 기분 뭔가 황제가 된 듯한 기분이였네요 ㅎㅎ

그렇게 박관리사님은 떠나시고 언니와 둘만의 시간

탈의 한 그녀의 몸을 훔쳐보는데 가슴이 명품가슴입니다.

한손에도 넘치는 가슴의 크키!

이름도 그때 물어보니 세영이라고하네요!

세영이의 bj스킬과 핸플에 농락당했던 15분!

깔끔하게 입싸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맛나게 받아주었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절 달래주었던 세영!

앞으로 오빤 너만 보려고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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