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찾아보다 방문한 부천문스파 오랜만에 찾은 인생업소!!![준 관리사,지아]

건마기행기


사이트 찾아보다 방문한 부천문스파 오랜만에 찾은 인생업소!!![준 관리사,지아]

무궁화 0 5,830 2017.11.08 11:07
사이트를 뒤적거리며 찾다가 부천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직원들과 술한잔 마시고 파하고 헤어졌는데
 
그냥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물 좀 빼고 싶어서
 
차안에서 사이트 좀 찾아보다가 문스파에 전화를 했고!
 
처음엔 떡만 생각하고 있다가
 
마사지 받고 물빼는게 좋을거같애서!
 
처음엔 약간 불안했지만
 
그래도 후기를보니 다들 좋다고 하길래 갔죠!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죠
 
대기시간을 물어봤는데 30분 정도 기다려야 된다기에
 
씻고 나오면 대충 시간 되겠다 싶었죠
 
그래서 깨끗이 씻고 나와 기다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분이 방안내 해주네요
 
직원분 따라 방있는 곳으로 입장
 
그 중 하나의 방으로 입장했고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 입장 준 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는게 일품이었죠
 
온몸이 쫘르를 풀리는게 왜 스파를 오는지 알 것 같았죠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으니,
 
그냥 기분 좋아졌죠!
 
물론 성적 흥분이 안된건 아니었는데
 
몸이 풀어지는게 안좋을 수가 없던 그 때
 
전립선마사지란 걸 해주는데..
 
이게 아주 끝장났죠
 
진심 바로 쌀 뻔한거..
 
겨우 참았죠..
 
솔직히 안참고 싸버렸으면 너무 민망했겠죠
 
그 때..마무리 언니 들어옵니다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였죠
 
관리사분은 바로 퇴장
 
언니 탈 하고는 서비스하는데 스킬이 어마어마합니다
 
가뜩이나 쌀뻔했던 저의 똘똘이 녀석!!
 
오래 참지는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언니 입안에 그대로 발사..
 
청룡까지해주고 이야기 잠깐 나누다가 벨 울리니깐 배웅으로 마무리!!
 
헤어지기 전에 언니이름 물어보니 지아라고 하네요!!
 
완전 기억해야할 이름이 하나 늘은듯 했죠!
 
그래도 기분은 좋았죠
 
방에서 나와서 라면하나 끓여달라하고
 
맛나게 먹고 집에 왔네요!
 
집에 오니 방문 생각에 다시 또 흥분!!
 
바로 또 가고 싶었지만,
 
추후를 기약할래요!
 
원래 맛있는거 일수록 아껴먹어야 그 맛이 배가 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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