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관리사 미 + 20대 하늘이] 환상의 복식조.

건마기행기


[미시 관리사 미 + 20대 하늘이] 환상의 복식조.

개경이 0 6,298 2017.11.08 08:40


퇴근길에 너무 피곤한맘에 전화 예약을 하고 텐스파에 방문햇네요!


샤워를 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베드에 누워서 기다리니 바로


두둥! 미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저는 마사지선생님들 육던진몸매에 아줌마스타일 일줄알앗는데 제가 평가하자면


키도크고 날씬하고 30대?중반? 미시 스타일이십니다 .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우와! 정말 괜찮습니다.


현란한 손놀림에 정말 짚어줘야하는곳만 눌러주시니 시원하면서도 전혀 아프지


않앗어요. 정말 집에서 침대에 누워잇는건처럼 온몸이 나른하고 근육이 풀린거


같더라구요. 애기를 나누면서 시간가는지도 몰랏는데 미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해주실때


똑똑하면서 여자가 들어오는데 전 가슴만보엿어요 사실..ㅎㅎㅎㅎ이름을


물어보니 하늘언니라더라구요. 가슴에 눈을 못땐체 가슴만 만지면서 하늘씨가


애무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데 BJ.핸플도 하기전에 터지는줄 알앗습니다.ㅠㅠ


꾹 참고 그 이쁜 얼굴로 BJ를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더라구요ㅋㅋㅋ


BJ도 해주고 핸플도 해주니깐 신호가 온다고 말하니 입으로 받아주는데


정말 짜릿하고 느낌이 정말 묘하더라구요 최고엿습니다


서비스 타임 끝나고 하늘씨가 팔짱끼면서 안내를 해주는데


팔짱낄때 가슴이 말캉한게 느낌이 너무너무 좋앗어요.ㅎㅎㅎ


나와서 샤워하고 라면한그릇하고 기분좋은 달림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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