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밝아지기 전, G스파 다녀왔습니다.

G스파 마사지야 엄지척인 거 다들 아실테고

마무리로 세화라는 언니를 봤는데요.

무엇보다, 깨끗한 그 이미지가 너무 좋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여리여리한 느낌이네요

몸매도 은근 느낌이 있더군요.

A+이지만 마냥 작지 않은 사이즈의 가슴. 허리라인 잘록하구요.

마인드도 적극적이라서 맘에 듭니다.

머리도 살짝 헝클어진 모습이 더 섹시합니다.

세화가 입으로 빨아주면서 한층 더 힘을 내봅니다.

합체해보니 시작은 서서히... 그러다 조만간 격렬하게 박아줬구요~

세화도 참는듯 하지만 반응이 세어나오네요 떡맛 좋네요~ ㅎㅎ

세화를 꼬옥 안고서 격하게 쌌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바로 정리하고 나가버리지 않고 옆에 누워서 남은 시간동안 이야기해주네요

끝나고 뭐할건지 이따 밥은 뭐 먹을건지 주말에 어디 갈 계획은 없는지..

짧은 시간이지만 애인모드 발휘해주니 마무리하고 나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마사지도 받고 격렬하게 운동도 하고 나니 다리에 살짝 힘이 빠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