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 비제잉OF마스터 현란한 혀놀림 그맛을 잊을수가없다..[[

건마기행기


]]스크류 비제잉OF마스터 현란한 혀놀림 그맛을 잊을수가없다..[[

항문의영광 0 5,854 2017.11.07 12:37



="설" 안마사=

앞에 오는 과정들은 생략 하고 포인트들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비스방 입장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아래는 짧은 테니스 치마에 위에는 교복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가벼운 인사를 반갑게 하고 건식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순서는 건식-오일-찜-전립선 순으로 시작 된다고 하시네요


평소에는 마사지 목적으로 많이 오지만서도 오늘은 그게 아닌지라 마사지는 가볍게 해달라하고


오일이랑 전립선을 좀더 부탁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시네요


가벼운 마사지가 끝나고 오일을 바르는데 저는 그미끌미끌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부드러운 손길들이 지나가며 온몸을 후비고 따숩게 찜마사지를 받은후 바지를 내리더니


야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전립선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너무 거미줄이 친탓에


손길이 스치기만 했는데도 바로 소중이가 단단이가 되어버렸네요


서해 허벅지와 알들 사이를 왓다리갔다리 해주시는데 게임 시작도 전에 발사할뻔했네요


="하늘" 매니저=

노크를 하고 드디어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미소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색근하고 빵빵한 몸매를 자랑하며 미소를 지으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데


제2의 위기가 느껴지더군요.. 얼마나 오래 묵혀뒀으면 ...


관리사님은 수고하셨다며 나가셨네요 그녀가 탈의를 하네요


몸매를 관리를 정말 잘하는것 같습니다.


운동을 한 몸매더군요 그녀가 가벼운 애무에 서서히 내려와 비제잉을 시작하는데


와... 야릇하게 음음 거리는 신음과 함께 스크류바 야하게 햝듯 훑어 주시네요


귀ㄷ 부분도 와리가리 터시는데 진짜 시작하자마자 쌀뻔한걸 참았습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며 허벅지 사이로 손을 서서히 만져주니 신음 또한 더커집니다


저는 발사할 것같아서 말했더니 오빠 많이 싸주라며 말하니 저도


에라 모르겠다 라는 생각으로 아주 사정없이 발사해버렸네요


나도 너무 많이 발사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진짜 많이 분출했습니다 ㅋㅋㅋ


그후 그녀가 청룡을 태워주시는데 그녀와 연애를 하고 싶더군요


그녀는 아쉽게도 핸플 매니저라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녀에게 너무 흡족 했다고 한번 포응 해달라하니 알겠다며 먼저 안기더군요


진짜 그때 너무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그녀에게 내일 또온다는 약속을 하고 웃으며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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