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몸을 푹지지고 싶은 날이여서 마시지도 받고싶어..
생각하는 도중 진주스파가 보여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밥을 안먹어서 우선 짜파게티 하나주만했습니다 ㅎㅎ
여기 이모 라면하나 끝내주게 잘끓여주는것 같습니다
속도 든든히 채워졋으니 이제 마사지를 받으러 직원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진주에서 관리사분들 실력 다들 좋으셔서 걱정 같은건 하나도
기다리던도중 관리사분 들어왔습니다
29번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압이 쎄신분을 좋아하는데
웬만한 압으로는 시원함을 느끼지 않는데 저에게 시원함을 제대로 줬습니다
아까 먹은 짜파게티가 나올정도로 압이 쎄기도하고 ㅎㅎㅎ 마사지 흠 잡을곳없이 시원하게 끝나고
아가씨 타임~~
아담한 사이즈의 앙칼지게생긴 민지입장~
겉보기와 다르게 아주 화끈하면서 저의 존슨을 제대로 공략해주었습니다
몸매도 괜찮고 입담도 재밌고 ㅎㅎ
서비스 받는내내 기분도 좋고 흥분도 최고조 였습니다
저돌적인 키스 하며, 입담도 서비스도 좋습니다.
마지막에 제 엉덩이를토닥토닥하며 빠이했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