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친구놈들이랑 선릉역  먹자 골목에서 술좀 먹다

마사지가 급 달리고싶은겁니다  그래서 친구들 몰래 검색!!!!!

그러자 바로앞에 요시코라는곳이 있어 바로예약!!!!

들어가니 제가 첫번째 손님이네욯ㅎㅎㅎ 전화한게 10시50분 ㅋㅋㅋ애들 몰래 빠져나가서 

요시코 들어간게 딱 11시!!! 하하 가까워서 다행이였습니닿ㅎㅎㅎ

문튼 실장님 안내받아 샤워실가서 샤워하구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아 바지 입고 90분짜리마사지 달림!!!!

마사지받는데 와 시원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압도 좋구 마사지해주시는 스킬도 뛰어나시고 무튼 

시원한 마사지 받다가 그래도 잠들었네요..;;;;;(술기운에 뻗음;;;)

그러자 갑자기 관리사님이 전립선 훅들어오시네요 ㅎㅎㅎ전립선도 다른왠만한 업소들보다 

꼼꼼히 잘해주시네요 ㅎㅎㅎ  그러자 섭스 처자들어옴 ㅋㅋㅋ근데 왠걸  기모노입고 들어오네요 ㅎㅎㅎ

일단기는 166??정도에 c컵정도의 바스트를 소유한 처자네요

이름은 하나라네요 일단 상탈하는데 으메 바스트 개섹쉬 개빨고 싶엇뜨넷죻ㅎㅎㅎ

사까지 스킬 남다르네요 ㅎㅎ 으메 좋아부러 ~ ㅋㅋㅋ

c컵의바스트를 가만히 나둘수가 없네요 ㅎㅎ 그래서 쪼물딱쪼물딱만지다가 하고싶기도 한데...

뭔가 오늘은 술도 늦게까지 먹다보니 힘들어 기분좋게 사까지받다가 입에다 야릿하게 발사!!!

섭스끈나구 샤워까지 하고 나가는데 실장님께서 음료수도 잘챙겨주시네요 ㅎㅎㅎ

지금 한애말고 애들은 어떠냐고 물어보니 싸이즈 괜찮고 어린애들 있다고 하네요 ㅎㅎ

다음에 한번 더 와야될꺼같네요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내부인테리어도 정말깔끔하네요 ㅎㅎㅎ

재방 의사 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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