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에 친구놈들과 달리고 밤에 마사지를 받으러 진주스파에 왔습니다

예약 시간이 조금밀려있네요 밤이라 사람이 많았습니다.

일단 입장을 하고 계산을 한후에 서비스 먼저 받는 코스로 결제

친구놈 3명과 샤워를하러 입장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 있으니 피로가 확 몰려오더군요 그래서 방을 달라그런후에

자고 아침에 받아도 되겠냐고 하니 가능하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 받기로 합니다

10시 쯤에 일어나 친구놈들과 담배 하나 태우고 마사지를 받겠다고 하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자고 일어나서 받아도 나쁘지 않습니다.

술먹고 뻐근한 몸을 바로 풀러 가는 기분이네요

안내받은 마사지 방에서 누워있으니 수아씨라고 슬림한몸에 민삘나는 언니 들어오네요

대화를 몇마디 해보니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마인드도 굉장히 좋습니다

바로 서비스를 받습니다 탈의를 한후에 언니 삼각 애무부터 들어오네요

저의 꼭지부터 빨아주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 저의 동생을 입으로 물고 핸플과 번갈아가면서

서비스를 합니다.

중간중간 적당한 신음과 눈 마주침이 더 흥분 하게 만듭니다!

머리와 혀를 이용한 비제이는 정말 최고입니다!

진주스파 시스템을 알고 있기때문에 신호를 주니 수아가 더 열심히 빨아 댑니다

저도 입에다가 마무리를 하고 청룡까지 받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끝난후 간단한 대화를 또 했지만 역시 착하고 시원시원한 언니입니다

그리고 얼마후 언니 퇴장후에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저번에도 봤던 26번 관리사님 이시네요 ! !

나이는 30대후반으로 보이시며 관리를 잘한 몸매에 청순하게 생기셨네요

저는 압이 좀 쌘게 좋아 슬림해보여 마사지 압이 약하면 어쩌지 했지만

괜한 걱정이었던지 압또한 정말 딱이네요! !

아침에 피곤했던몸이 싹 풀리는 느낌입니다 ~ 마사지는 진주스파 일품이네요정말

마사지가 끝나가니 전립선 들어가시면서 오일을 저의 동생에 바르고는

핸플로 마무리 해주시는데 관리사님한테 받는 것도 상당히 꼴립니다!

친구들 기다릴까봐 최대한 집중해 얼릉 마무리를하고 나왔습니다!

스텝분의 안내를받아 사우나로 이동해 샤워를 하고 밥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진주스파 마사지와 서비스 새로운 코스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

또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