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8일
② 업종명: 스파형건마
③ 업소명: 건대로얄스파
④ 지역명: 구의역4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수빈
⑥ 건마 경험담:
평일 오후인데 주차장에 차가 북적북적대네요
예약제시스템이 아닌 순번제 시스템이라
따로 전화는 하지 않고 갔어요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에 내려가니
씻는 시간 포함해서 대기시간 15분정도라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시간도 있겠다 온탕에서 몸좀 풀고 사우나에서 몸좀 지지니
한결 몸이 가벼워지네요
제차례가 된듯 사우나까지 찾아와 번호를 호명하길래
빠르게 몸닦고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안내 받기전에 슬림한 스타일로 맞춰달라고 실장님께 살짝 귀뜸-
[[ 마사지- 김 관리사 ]]
저는 관리사 외모도 좀 보는편입니다만
선생님 입장과 동시에 안심이 되더군요 즐달의 기운이 벌써 ㅎㅎ
30대 초중반정도에 굉장히 탄탄해보이는 몸매
꾸준한 관리를 하는듯 보였습니다.
이쁘장한 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와는 다르게
마사지 실력이 아주 뛰어나요 강약강약 압조절도 좋구
특히나 이쁜 미시녀가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는
황홀 그자체죠 ㅋㅋㅋㅋ
후기를 쓰는 지금도 꼴릿꼴릿 하네요 ㅋㅋ
김 관리사님 아주 대만족이었네요
[[ 서비스- 수빈 매니저 ]]
김샘의 손길에 이미 하늘높이 솟아 있는데
곧휴를 쓰다듬으며 등장하는 청순한 느낌의 수빈씨
선생님 나가시고 수빈씨 탈의하는데
크지는 않지만 적당히 솟은 가슴이 참 예쁘더군요
특히 속살이 어찌나 뽀얗고 하얀지
제가 완전 좋아하는스타일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수빈씨의 서비스 타임!!
제 위에 올라타 꼭지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안쪽까지 정말 섬세하게 애무해줍니다.
귀두를 열심히 핥으며 가슴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주네요
그러다 목깊숙이 한입에 제소중이를 다 삼키더니 모터달린듯
미친듯이 피스톤해주며 혀까지 굴려대는데
으으으...이거이거 조루도 아니고 너무 빨리 분출해버렸네요
수빈씨 외모는 청순한데 서비스할때만큼은 프로네요
가식없고 정말 민간필에 참 괸찮은 처자였습니다.
즐달확실히 했습니다^^
[[ 총 평 ]]
와꾸 몸매 위주로 보시는분들 강추해도 될만 큼
ㅁㅐ력적인 수빈언니
한번보면 계속 보고싶어지는 여운이 많이 남는 친구
육덕이나 c컵이상 글래머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만 피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