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3번관리사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건마기행기


아미+3번관리사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안에다했다 0 5,151 2017.11.06 19:44

오전에 마사지 받으러 진주스파에 갔습니다

밥도 안먹고 간거라 출출하네요

예약 전화를 하고 넉넉하게 출발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조금더 뒹굴다가 가기로 했습니다

오전 시간에 가서 그런지 널널하네요 라면 먼저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먼저 먹고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코스는 서비스->마사지->관리사 핸플로 받기로 했습니다

주간에 조조할인까지 받아 12만원에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라면을 먹고 샤워를 한후에 나오니 바로 안내 해주십니다

마사지 방에 들어가있자 들어오는 언니는 슬림한 몸에 얼굴은 섹시하게 생겼네요

키는 160초중반 되는것 같고 이름은 아미라고 합니다 

여우상 얼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래도 진주에 자주 왔었는데 못봤다 말하니 야간에 잠깐 있다가 주간으로 오셨다고 하네요

주간언니들 상당히 괜찮네요!

곧장 언니의 서비스를 받습니다 언니 먼저 상의를 탈의 하고 저의 상체부터 언니 애무하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밑으로 점점 내려가더니 저의 존슨을 애무하는데

바로 쌀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저의 존슨을 입과 손으로 번갈아가며 해주는데

정말 잘합니다 느낌이 팍팍와요

언니 도중에 쌀것같으면 얘기해달라는 말과 함께 저도 반응이와

지금쌀것 같다고하니 BJ를 쉬지않고 하네요 언니입에 듬뿍싸고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고생했다는 말과함께 언니도 마사지 잘받고 가라며 훈훈하게 헤어졌습니다!

곧이어 관리사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마사지는 건식 오일 찜 순으로 들어가는데

저는 건식이 제일 좋았어요 정말 시원하고 몸에 피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찜 마사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뜨끈뜨끈하고 몸이 편해지는 느낌이에요

특히 관리사님의 압이 정말 잘 맞았는데 너무 아프지도 그렇다고 아예 살살하시지도 않는

저한테는 딱이었네요! 관리사님의 번호는 3번관리사님이십니다 몸매관리도 탄탄하게 잘하셨네요

마사지가 거의 끝나가고 전립선이 들어오고 저의 존슨은 일어나네요 

이어지는 관리사님의 핸플로 마무리를 다시합니다

아미 3번 관리사님 두분다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조만간에 다시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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