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항상 미소를 짓게 만드는 보라!!

건마기행기


★★실사★첨부★★항상 미소를 짓게 만드는 보라!!

도끼작살 0 6,000 2017.11.06 19:46


제 지명 보라가 돌아왔다고 후기가 돌아서 진주스파를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보라여서 그런지 긴장이 되네요 보라는 엉뚱하고


귀엽고 이쁘고 제가 좋아하는 아담한 체형인데 가슴도 커서


완전한 제 스타일에 언니입니다! 잠시 쉬다가 다시 복귀했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예약을 확인 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대충 샤워를 하고 제 순서를 기달립니다 티비를 보면서 담배를 피고있으니


금방 제 순서가 와서 입장합니다 진주스파는 많이 와봤지만 이 복도는


적응이 안되네요 너무 복잡합니다 하지만 스텝분에 안내로 헤매이지 않고


티방에 입성 누워서 관리사님부터 기다려봅니다 9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오신지 얼마 안된 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30대 중반?? 정도의 나이에 생각보다


섹시한 느낌이 있는 미시 관리사네요 어디서 힘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놀랐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마사지가 별로 일거같았지만


9번 관리사님이 제 몸을 만지는 순간 그 생각은 잘 못 됬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압도 강하고 마사지 실력도 좋아서 너무 놀랐습니다 말도 재밋게 해주셔서


마사지 받는 60분 동안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만져주셔서 제 동생이 아주


만족했습니다 그때 제 지명 보라가 입장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데


하나도 변하지않고 그대로 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수줍하는 보라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닙니다 오랜만에 빨리까 너무 좋네요 스킬도 수준급이고


보라에 가슴이 너무 말캉한게 만지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받으니 아주 좋네요 갑자기 BJ를 쑥 들어오는데 이미 저는 미치겠더군요


흡입력이 너무 좋았습니다 혀로 기둥을 감싸고 돌면서 깊숙히 넣어서


빨아주는데 금방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온몸에 힘을 꽉 주면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하지만 나의 참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는 금방 무너져버렸습니다 그대로 보라에


입에다가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가글을 머금고 쳥룡으로 마무리르 해주는데


역시는 역시군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오랜만에 보라를 접견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보라1.jpg보라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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